munich, day3 & bamberg, day1

오늘은 두개를 합쳐서 올리겠어요
어제는 뮌헨 시내 다시 돌고 박물관 가고
소시지 먹고!^^
오늘은 밤베르크 갓다가 숙소 돌아와서 쉬고 있어요
인터넷 고장난 것 고쳐져서 바로 컴터 켜서 사진 올리려구요
여긴 매일 저녁 삼겹살 준대요
푸짐하게 많이 먹었어요
오늘 아침 점심은 체리
저녁은 맛있는 삼겹살로...^^
여긴 볼게 그렇게나 없대요
다행이에요 내일 하루 더 잇다가
하이델베르크로 넘어가니까요...
독일은 걔속 있을 수록 살기 좋은 나라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드네요
여기 프랑크푸르트는 유럽중에서 한인이 제일 많이 살고있는 도시래요
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시내 구경을 안나가서 실감은 안나요
오늘 밤베르크에 갓는데 거긴 진짜 너무 이뻤어요
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마을인지 알 수 있었다는..^^
여기 사진은 변환할 시간이 없어서
변환을 못시켯어요ㅠㅠ
한국가서 보여드릴게요!!!^^
오늘은 아무튼 그래서 기분좋게 돌아다니고
민박집와서 잘 먹고 잘 쉬고 있어요
ㅎㅎ
이제 내일만 보내면
제 생일이에요
흑흑
홀로 보내는 나의 생일...
그래도
괜찮겠죠..
ㅠㅠ
아
좀 이따 축구 같이 볼 것 같은데 전 따라 올라가야하는 것일까요
너무 잠와서 그냥 좀 자고 싶은데
너무 많이 먹어서 잠들기 두려워요
아침에 일어나면 두배가 되어있을 나의 얼굴..ㅋㅋㅋㅋ

여긴 가족이 하는 민박이라서
여기 주인아저씨께서 엄청 잘해주시는데
더 집에 가고 싶네요
아이 미쓰 홈
흑흑
보고싶어용



헉 지금 사진 올리려하니 안올려지네요
여기가 firefox로 하는 인터넷이라
참 힘드네요
아마 모레까지는 블로그 사진올리기는 못할 것 같네요
ㅠㅠ
프라하가서부터 프라하의 모습을 올려드릴게요

딸의 얼굴은 잠시잠시 스카이프로^^